作词 : 서동성/이치훈
作曲 : 박성일
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
艰辛的一天 在那尽头滚落的泪
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
我到底在走向何方
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
本以为已经痛到极致
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
可其实仍相距甚远
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
天地之大 我仿若独身一人
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
没人想了解我心里的想法
아무도
没有人
눈을 감아 보면
若是闭上双眼
내게 보이는 내 모습
便能看见自己的模样
지치지 말고
不要厌烦
잠시 멈추라고
稍作休息
갤 것 같지 않던
曾经感觉不会放晴
짙은 나의 어둠은
我的那份浓郁黑暗
나를 버리면
若将自己抛弃
모두 갤 거라고
一切都会好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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